2020/06/18
2월 14일
우리가 반드시 기억해야 하는 건,
초콜릿! 이 아니라
한 남자의 손도장입니다.
죽음 직전까지
자랑스러운 대한의 아들로 남기 위해
의연함을 잃지 않았던 안중근 의사.
2020년은 안중근 의사의 순국 110주기이기도 하죠?
사랑하는 사람들과 나누는
달콤한 초콜릿의 기쁨도 좋지만
암흑 같던 시절,
사랑하는 후손들을 위해
모든 희생을 감내해야 했던
안중근 의사의 뜻을 기리고, 기억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