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피칼한 여름 신메뉴 촬영 스토리
2020/06/18
더운 여름,
시원하게 잘 보내고 계신가요?
카페베네를 자주 이용하는 고객님들이라면
여름 신메뉴 ‘트로피칼 블라썸 메뉴’들과 함께
맛있는 여름을 보내고 계실 텐데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많이들 궁금해하셨던
트로피칼 블라썸 촬영 현장,
지금부터 전격 공개할게요.
오늘의 주인공은 바로
모두들 잘 알고 계시듯,
저기 틈 사이로 보이는 ‘자몽’이랍니다
촬영 준비로 종일 북적거리는
카페베네 본사 6층의 모습도 살짝 엿볼 수 있네요
실제로 촬영 시간은
반나절 넘게 진행되는데,
때에 따라서는 10시간 가까이 소요되기도 한답니다
많은 사람들의 손을 거쳐 나온
맛있는 자몽 신메뉴가 보이는데요
여러 컷들을 다양한 구도에서 보여줘야 해서
같은 음료를 반복해서 제조하는 과정이 필요해요
분주하게 움직이는 카메라 감독님의 빠른 손..
자몽의 인생 사진, 최고의 컷을 남기기 위한
감독님의 열정이 느껴지시나요?
두근 두근..
과연 얼마나 멋진 포스터 사진이 완성될까요?
짠!
여러 사람들의 노력과 열정을 거쳐
완성된 트로피칼 블라썸 포스터!
자몽의 싱그러움과
망고의 고운 노란 색감이 도드라지는
멋진 포스터가 완성되었네요.
시원하고 달콤한 트로피칼 블라썸 신메뉴들을
카페베네 매장에서 만나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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