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19
“ 백령도로 가지 않을래?
섬이 건네주는 따스한 일몰과
점박이물범들을 보다 보면
오늘을 사랑하게 될지도 몰라 “
하루가 저무는 것이 아쉽지 않은 곳 백령도에
백령도 2호 카페베네가 오픈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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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행복해서
행복의 끝이 걱정될 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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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서해 최북단의 섬에서
더 큰 행복이 시작되는 것을 지켜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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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을 알아도 끝이 즐거운 곳
오늘이 가장 멋지게 저무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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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한 잔으로
내가 머무는 곳이 더 자연스러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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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백령도 2호 카페베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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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령도 2호 카페베네
인천광역시 옹진군 백령면 백령로 846-28, 1층